2008년 06월 24일
Omen...
Omen....어떤일의 징조, 혹은 예언을 뜻한다...
이것은 2008년 6월 14일 필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K : '그래... 아침에 아이팟이 갑자기 맛이가서 리셋을 해야했던 그때 깨닳아야 했던거야....'
오후 1시 40분경...어머니와 함깨 이모댁으로 향하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어머니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눌때까지만 하여도
그날 그런 일들이 일어날것이라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이모댁에 도착한후 인사만 드리고 잠깐있다 합주를 위해 정류장으로 나온 나는
지갑을 놓고온것을 알게되고 짜증지수가 약 70정도 상승했다...
결국 이모님댁으로 다시 들어가 편도 차비를 어머니께 구걸하고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이동
약20분 걸려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열쇠마저도 놓고 나왔음을 알게되었다....
슬슬 짜증이 웨이브를 치는걸 참으며 어머님께 SOS요청을 보냈다...
모전자전이라던가(틀려!) 어머니께서도 이모댁에 드릴 밑반찬을 놓고오셨던것....
결국 필자는 아파트동 입구 앞에서서 어머니의 구조를 기다리며 있었다
잠시후 어머니께서 도착하시고 합주시간에 늦어 당황중인 필자를 위해
어머니께선 집 베란다(3층이다)에서 지갑과 열쇠를 투척할터이니 받아가라 하셨고
난 베란다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헌데 그날따라 어머니께서 힘이 넘치셨는지....
지갑과 열쇠가 동봉된 봉투는 하자보수가 필요한 아들이 아닌
아파트 동 입구의 처마같은(아무튼 그런;;;)부분에 Hole in one...
약 7.8초간 경직된 모자(Hat말고), 목젖까지 치고 올라오는 육두문자들을 진압하면서 경비실에
사다리 지원요청을했다... 이미 합주는 늦은지 오래....
친절한 경비아저씨께서 가져오신 사다리는 안타깝게도 리치가 짧아 슬픈 사다리였고....
결국 다른동에까지 수소문을 하여 길고 아름다운(....) 사다리 겟!
약 오후 3시 50분경 필자는 지갑과 열쇠를 구출해냈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합주실로 향했다...
시간단축을 위해 버스노선이 단축코스를 벗어나기전 정류장에 내려 택시까지타고 말처럼 달려
4시 30분경 합주실 도착...
멤버들에게 굽신거리긴커녕 자신의 상황에 짜증을 내며 담배나 한대 피자고 말하는
자신의 개념없음에 대견스러워하며 멤버들과 한숨돌릴겸 담배를 피러나왔다
K : '야~ 오늘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줄 아냐 아 글쎄.......어? 아~놔~'
(담배에 불을 붙이려 라이터를 켜나 라이터도 맛이갔다)
약 2시간전부터 목젖바리케이트에 막혀 폭동을 부리던 육두문자들이 결국 뛰쳐나왔고
연계행동으로 라이터를 바닥으로 투척하는 필자...
곧이어 피시방에서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Fire in the hole!!'이란 소리뒤에 이어나올법한 소리가 울렸다
N군 : '헉! 형 왜그래요 무서워요;;'
K : '....아니 그게 그러니까;;... 씨게 던지지도 않았는데 이거 왜이래...ㅠ_ㅠ'
멤버들을 진정시킨후 그날의 사건사고에 대하여 하소연을 하였고 멤버들은 나를 위해
J : '형 오늘 기타치다 감전당하는거 아냐?'
..라며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내기도 하였다...
하루 생쑈를 하며 지냈더니 극히 작은것에도 소심해 지더라...
이글을 읽은 당신은 꼭 그날 꼬일 징조를 빨리 알아차리길.....
S : '.....그래서 이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시시하고 유치한 글을 쓴이유는 뭐냐'
K : '.......누...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어'
P.S : 별생각없이 쓰기시작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줄은....ㅡㅡ; 다 읽는다면 당신은 따뜻한 심장의 소유자!...
이것은 2008년 6월 14일 필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K : '그래... 아침에 아이팟이 갑자기 맛이가서 리셋을 해야했던 그때 깨닳아야 했던거야....'
오후 1시 40분경...어머니와 함깨 이모댁으로 향하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어머니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눌때까지만 하여도
그날 그런 일들이 일어날것이라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이모댁에 도착한후 인사만 드리고 잠깐있다 합주를 위해 정류장으로 나온 나는
지갑을 놓고온것을 알게되고 짜증지수가 약 70정도 상승했다...
결국 이모님댁으로 다시 들어가 편도 차비를 어머니께 구걸하고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이동
약20분 걸려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열쇠마저도 놓고 나왔음을 알게되었다....
슬슬 짜증이 웨이브를 치는걸 참으며 어머님께 SOS요청을 보냈다...
모전자전이라던가(틀려!) 어머니께서도 이모댁에 드릴 밑반찬을 놓고오셨던것....
결국 필자는 아파트동 입구 앞에서서 어머니의 구조를 기다리며 있었다
잠시후 어머니께서 도착하시고 합주시간에 늦어 당황중인 필자를 위해
어머니께선 집 베란다(3층이다)에서 지갑과 열쇠를 투척할터이니 받아가라 하셨고
난 베란다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헌데 그날따라 어머니께서 힘이 넘치셨는지....
지갑과 열쇠가 동봉된 봉투는 하자보수가 필요한 아들이 아닌
아파트 동 입구의 처마같은(아무튼 그런;;;)부분에 Hole in one...
약 7.8초간 경직된 모자(Hat말고), 목젖까지 치고 올라오는 육두문자들을 진압하면서 경비실에
사다리 지원요청을했다... 이미 합주는 늦은지 오래....
친절한 경비아저씨께서 가져오신 사다리는 안타깝게도 리치가 짧아 슬픈 사다리였고....
결국 다른동에까지 수소문을 하여 길고 아름다운(....) 사다리 겟!
약 오후 3시 50분경 필자는 지갑과 열쇠를 구출해냈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합주실로 향했다...
시간단축을 위해 버스노선이 단축코스를 벗어나기전 정류장에 내려 택시까지타고 말처럼 달려
4시 30분경 합주실 도착...
멤버들에게 굽신거리긴커녕 자신의 상황에 짜증을 내며 담배나 한대 피자고 말하는
자신의 개념없음에 대견스러워하며 멤버들과 한숨돌릴겸 담배를 피러나왔다
K : '야~ 오늘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줄 아냐 아 글쎄.......어? 아~놔~'
(담배에 불을 붙이려 라이터를 켜나 라이터도 맛이갔다)
약 2시간전부터 목젖바리케이트에 막혀 폭동을 부리던 육두문자들이 결국 뛰쳐나왔고
연계행동으로 라이터를 바닥으로 투척하는 필자...
곧이어 피시방에서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Fire in the hole!!'이란 소리뒤에 이어나올법한 소리가 울렸다
'펑!'
N군 : '헉! 형 왜그래요 무서워요;;'
K : '....아니 그게 그러니까;;... 씨게 던지지도 않았는데 이거 왜이래...ㅠ_ㅠ'
멤버들을 진정시킨후 그날의 사건사고에 대하여 하소연을 하였고 멤버들은 나를 위해
J : '형 오늘 기타치다 감전당하는거 아냐?'
..라며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내기도 하였다...
하루 생쑈를 하며 지냈더니 극히 작은것에도 소심해 지더라...
이글을 읽은 당신은 꼭 그날 꼬일 징조를 빨리 알아차리길.....
S : '.....그래서 이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시시하고 유치한 글을 쓴이유는 뭐냐'
K : '.......누...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어'
P.S : 별생각없이 쓰기시작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줄은....ㅡㅡ; 다 읽는다면 당신은 따뜻한 심장의 소유자!...
# by | 2008/06/24 16:21 | 日常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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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뭐 하나 꼬이면 그날 하루는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마냥 꼬이기 마련.
저도 예전에 그런적 몇번 있었는데 그냥 내가 바보려니..하고 넘어갔어요.
(실제로 제 부주의가 반이상..;)
나도 바로 5분 전까지
확장자 오류라고 ㅈㄹ하며 업로드가 안 되는 사진때문에 열올리다
냉정을 찾을 겸 해서 인터넷 탐방 중...
뎃//따뜻한 심장 인정! 그나저나 그날 난리더니 잘 해결되셨나 모르겠구려